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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빌더

[AI와 제대로 일하는 법 #4]24시간 만에 시스템을 완성한 기록 | 그리고 당신이 손에 쥐게 될 것


AI 빌더가 AI에게 제공해야 할 판단 기준 5가지와 AI의 역할 3가지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 AI와 제대로 일하는 법 시리즈

데이터 리파이닝 프로젝트를 24시간 만에 완성한 기록입니다.

도메인 피벗, 상수 주입, 검증 구조 — 세 가지 변곡점과 실제 손에 쥐게 되는 산출물을 공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데이터 리파이닝이었습니다.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구조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처음 도메인은 낚시였습니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API는 목록은 주지만 글 자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차단 없이 크롤링하려면 한 달 이상의 작업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상용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닌데, 인풋 대비 아웃풋이 비효율이었습니다.

 

목적 달성에 집중하기 위해 도메인을 바꿨습니다.

40여 개국 이상 여행한 경험이 쌓인 도메인으로 피벗했습니다. 이게 첫 번째 변곡점이었습니다.


두 번째 변곡점은 상수였습니다.

"좋은 숲길 추천해 줘"가 아니었습니다.

반경 20km 이내. 차량 이동 40분 이하. 4일 주기 거점 이동.

이 숫자들을 AI에게 명시했습니다.

AI는 이 선을 넘지 못합니다.

 

명확한 제약이 환각을 차단합니다.

AI가 마음껏 추론하되, 기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세 번째 변곡점은 검증이었습니다.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를 다시 기준으로 검수했습니다.

"이 판단에 빠진 조건이 있는가."

"기준과 어긋난 항목이 있는가."

 

AI를 초안 작성자가 아니라 검수자로 역이용했습니다.


24시간 만에 시스템이 완성됐습니다.

코드를 직접 짜지 않았습니다.

기준을 설계하고, AI에게 이식하고, 검증하는 과정만 반복했습니다.

 

결과물은 두 가지였습니다.

판단 기준을 항목별로 정리한 데이터.

그 기준을 AI가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프롬프트.

 

이것이 머릿속 기준이 시스템이 되는 과정입니다.


이 4편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4부작에서 다룬 개념 — 판단 기준 설계, 5단계 구조, 업무 번역 — 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묶은 강의입니다.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손에 쥐는 과정입니다.

더 나아가 이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작동하는 형태로 완성하는 과정이 B-1 워크샵입니다.

1일 집중, 5시간, 코딩 없이. 내 기준 엑셀 파일과 프롬프트 2종을 손에 쥐고 마칩니다.

👉 강의 살펴보기 👉 B-1 워크샵 커리큘럼 보기

 

[AI와 제대로 일하는 법] 4부작 시리즈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