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길 탐색을 위해 만든 5단계 구조가 파트너사 선정에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항목 이름만 바뀔 뿐, 구조는 동일합니다. AI 판단 기준의 업무 번역 원리를 확인합니다.
2편에서 만든 5단계 구조가 있습니다.
목적, 제약, 기준, 출력, 검증.
이 구조는 숲길 탐색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써보니 도메인이 바뀌어도 그대로 작동했습니다.
항목 이름만 바뀝니다.
숲길 탐색과 파트너사 선정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단계 | 숲길 탐색 | 파트너사 선정 |
| 목적 | 가족 단위가 걸을 수 있는 숲길인가 | 우리 사업 방향과 맞는 파트너인가 |
| 제약 | 거리 제한, 난이도 기준 | 규모 조건, 제외 업종 |
| 기준 | 접근성, 경사도, 편의시설 | 재무 안정성, 레퍼런스, 협업 이력 |
| 출력 | 항목별 적합/부적합 판정 | 항목별 적합/부적합 판정 |
| 검증 | 기준 누락 여부 재검토 | 기준 누락 여부 재검토 |
구조는 동일합니다. AI에게 전달하는 방식도 동일합니다.
이게 업무 번역입니다.
내가 잘 아는 도메인에서 기준을 설계하고, 그 구조를 낯선 도메인에 그대로 옮깁니다.
AI는 도메인을 가리지 않습니다.
기준이 명확하면 어느 영역에서든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중요한 건 이 구조를 한 번 만들어두면 반복됩니다.
새로운 도메인이 생겨도 항목만 바꾸면 됩니다. AI에게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판단 기준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이 구조를 직접 설계해보는 과정이 B-1 워크샵입니다.
내 도메인의 기준을 5단계로 정리하고,
AI가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하루입니다.
코딩 없이, 내 도메인 지식만 가져오면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시스템이 24시간 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실제로 손에 쥐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공개합니다.
[AI와 제대로 일하는 법] 4부작 시리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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